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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오늘의 잡다한 글

구글 맵 사이트에서 gps 좌표 알아보는 방법 javascript:void(prompt('',gApplication.getMap().getCenter())); 위 한 줄이면 된다^^ 더보기
장기판과 바둑판의 차이 오늘도 책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바로 윗 사진과 같이 바둑판과 장기판에 관련된 건데요. 개인적으로 전 바둑보다 장기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장기쪽에 더욱 친근감이 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읽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기판은 장,포,마,상,사등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말들은 정해진 움직임 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죠. 장은 한칸만, 포는 한 말을 넘어서 가는 등. 게다가 이미 상대편, 우리편 진영이 정해져 있어 넘어가기란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즉, 이미 정해진 틀 속에서 생각하고 승부를 내야하는 느낌이 강하죠. 바둑판은 흰돌과 검은돌 밖에 없습니다. 이 두 돌은 어느 위치에 놓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뭐 정해진 공식이 있지만, 그것은 먼저.. 더보기
몽골의 유목민에 관한 책을 읽다가..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다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한 10페이지 좀 넘게 읽은 것 같은데요.. 제가 책을 원래 좀 늙게 읽는다는... 무튼... 내용을 간추리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몽골의 유목민들은 북쪽에는 삼림, 남쪽에는 사막으로 막힌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글도 잘 발달되어 있지 않는 그 곳에서 역사를 찾아보는 것은 대부분 유목민을 바라 본 주위 나라의 정착민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단어로 표현은 잘 되어 있지 않죠. '시끄러운 종놈', '날뛰는 켈트족(?)' 더보기
의료단체 ‘발암물질 최루액’ 의혹 제기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6731.html 진짤까요.. 설마겠죠?? 시민들을 상대로 그렇게 심한 짓은 안하겠죠..-0-;; 참... 친근한 우리의 포돌이가 생각이 나는 건 왜일까요; 더보기
제스쳐 관련 정보 사이트 : http://gesturecons.com/ 현재 나와 있는 모바일이나 기계들의 제스처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는 사이트이다. 재미로 봐도 좋을듯~~~ 키넥트의 제스쳐 완전 웃기당 ㅋ 더보기
[나의 생각] 해병 총기난사 공모혐의 이병 긴급체포 강화도 해병부대 총기사고 당시 김모 상병이 총기와 탄약을 훔치는 것을 보고도 묵인한 사병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병대는 강화도 해병부대에서 총기사고를 일으킨 김모 상병을 도운 혐의로 J이병을 6일새벽 긴급 체포했다. 군 관계자는 “J이병은 김 상병이 총기와 탄약을 훔칠때 이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가 있어오늘 새벽 1시 20분쯤 긴급체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은 5일 밤 조사에서 김 상병이 자신을 도운 사병으로 J이병을 지목하면서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J이병은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김 상병의 말에 동조해 “그렇게 하자”며 범행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상병이 실제로 총을 쏘기 시작하자 J이병은 도망을 가 직접 범행에 참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증권가 젊은 여성 상대 '페인트 물총' 출처 : http://www.ytn.co.kr/_ln/0102_201107010752397489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심 거리를 돌아다니며 젊은 여성들에게페인트를 뿌려 피해를 입힌 혐의로 39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최근 20일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여의도 증권가 주변을 돌아다니며 24살 김 모 씨 등 4명에게 주사기에 넣은 붉은색 페인트를 물총처럼 쏴 여성들의 옷을 손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최근 개인사업을 하다 거래 업체 여직원이 대금 결재를 늦게 처리해 부도를 당한 뒤 젊은 여성들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 더보기
[영상]구글, 페이스북과 소셜 전쟁 '구글+' 발표 출처: http://www.etnews.co.kr/201106290003 페이스북이 장악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구글이 뛰어들었다. 구글은 오랫동안 소문 돌았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프로젝트인 구글 플러스(+)를 공식 발표하고 28일(현지시각) 오후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https://plus.google.com/up/start/?continue=https://plus.google.com/&type=st&gpcid=8283d34e). 구글이 ‘서클’이라는 이름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서클’은 이제 구글+의 관계설정 메뉴로 사용되고 있다. 구글이 이 소셜 서비스 개발에 역점을 두어 왔다는 점에 해외 언론들은 페이스북과의 소셜 전쟁을 점치며 큰 관심을 보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