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생활/승이 아빠 화이팅!

[육아 +359] 드뎌 머리를 묵었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적어서 걱정이었는데..

벌써 머리가 자라서 이렇게 묶기도 한다.



012



아직 다른 아기들만큼 풍성한 머리는 아니지만~

이렇게 귀엽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딸~

'나의 생활 > 승이 아빠 화이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 +366] 산타 무서워...  (0) 2015.12.23
[육아 +365] 승이 돌잔치  (0) 2015.12.23
[육아 +358] 메롱~메롱~  (0) 2015.12.15
[육아 +357] 여보세요~  (0) 2015.12.14
[육아 +356] 카시트 받침대  (0) 201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