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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358] 메롱~메롱~ 승이의 특기가 하나더 늘었다 ​ 누구한테 배운건지... ㅎ 더보기
[육아 +357] 여보세요~ 우리승이에겐 주특기중 하나가 전화를 받는 것이다. 핸드폰 같이 길고 둥근 것을 보면 귀에 대고 전화 하는 시융을 한다~ ​ 이렇게~~ 아이 귀여워^^ 더보기
[육아 +356] 카시트 받침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3만원에서 5만원 사이로 카시트 발받침대를 볼수 있다. 카시트에 앉히면 아기발이 공중에 떠있게 되어 불편해할까봐 나온 제품이다. 하지만 우리 아기는 아직 작은지라 미리살 필요가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중에!! 조수석 머리 받이를 이용한 내용을 보고 도전해보앗다. 1. 조수석 머리 받침대를 뽑는다. 2. 조수석을 약간 앞쪽으로 당긴다. 3. 머리 받침대를 카시트 아래에 끼운다. 4. 조수석을 뒤로 옮기면서 머리받침대가 카시트와 조수석에 단단히 고정되도록 만든다. ​​​ 조수석 머리 받이를 빼니 아기 시야도 틔이고 일석이조 인 방법 인듯해요. 한번 해보세요 더보기
[육아 +355] 승이와 단둘이 오늘 처음으로 딸과 단둘이서 하루를 보냈다. 와이프가 계속 모유를 해오다가 몇주전부터 우유를 먹기시작해서 자유시간을 줬다. ​​​ 같이 산책도 하고 , 테레비도 같이 보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와이프가 없어도 울지도 안고 잘 버텨준 우리딸 고마워요~^^ 와이프한테 전화 왔을때 전화기로 달라드는 모습을 보면 엄마가 진짜 좋긴하나보다 ㅎ 더보기
[육아 +354] 아프지마세요~ 거의 한달 전에 장염이 걸리고 이어서 감기까지 걸려 며칠전까지 약을 계속 먹어온 우리딸~ 지금은 열도 안나고 잘 노는데도 콧물과 가래는 멈추질 않는다. 하루에 두세번 콧물을 흡입기로 빼면 펑펑운다. 마음이 아프지만 젖병을 빨고 꿀잠을 위해선 꼭 필요한 절차인듯 하다. 승이야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렴~ ​ 더보기
[육아 +353] 돌잔치에 입을 패밀리룩 ​ 우리 가족티다. 검은건 엄마~ 와인색은 아빠~ 그리고 귀여운 하얀색은 우리 딸래미꺼~ 이거 입고 돌잔치 할끄다~ 더보기
[육아 +352] 한발짝 한발짝 계속 손으로 벽이나 물건을 잡으면서 일어섰던 승이가 이제 다리 힘만으로도 일어설수 있게 됐다. ​​ 이제 곧 돌도 오는데 돌잔치때 승이가 걸어다니면서 떡 돌리기를 기대해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