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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 전에 장염이 걸리고 이어서 감기까지 걸려 며칠전까지 약을 계속 먹어온 우리딸~
지금은 열도 안나고 잘 노는데도 콧물과 가래는 멈추질 않는다.
하루에 두세번 콧물을 흡입기로 빼면 펑펑운다. 마음이 아프지만 젖병을 빨고 꿀잠을 위해선 꼭 필요한 절차인듯 하다.
승이야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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