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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적어서 걱정이었는데..
벌써 머리가 자라서 이렇게 묶기도 한다.
아직 다른 아기들만큼 풍성한 머리는 아니지만~
이렇게 귀엽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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