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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유식으로 먹였다가 이제 식판 적응을 위해 이마트에서 식판을 하나 구매했다.
되도록 무거운게 좋다고 해서 스텐레스에 무게가 좀 있는걸로 샀다.
아직은 떠 먹이고 있지만, 내년에는 혼자 먹도록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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