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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대 중반이 되었다.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 한잔 했다.
서로 욕하고 장난 치면서 금방 시간이 지나 간다.
그때 만큼은 중학생 때 같이 놀던 시절로 돌아간다.
달라 진거라고는 ...
이전에는 농구를 하면서 라면을 10봉지 같이 끓여 먹으면서 보냈다면,
지금은 안주 시키고 술마시면서 있는 것 뿐이다.
달라 진거라고는 ...
이전에는 만화 애기, 학교 누가 이쁘다 이런 애기 했다가,
지금은 세상 빡빡한 애기, 집안 애기하는 것 뿐이다.
나이와 환경은 바뀌었지만,
우리 이대로 변치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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