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 +359] 드뎌 머리를 묵었네~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적어서 걱정이었는데..벌써 머리가 자라서 이렇게 묶기도 한다. 아직 다른 아기들만큼 풍성한 머리는 아니지만~이렇게 귀엽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딸~ 더보기 [육아 +354] 아프지마세요~ 거의 한달 전에 장염이 걸리고 이어서 감기까지 걸려 며칠전까지 약을 계속 먹어온 우리딸~ 지금은 열도 안나고 잘 노는데도 콧물과 가래는 멈추질 않는다. 하루에 두세번 콧물을 흡입기로 빼면 펑펑운다. 마음이 아프지만 젖병을 빨고 꿀잠을 위해선 꼭 필요한 절차인듯 하다. 승이야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렴~ 더보기 [육아 +353] 돌잔치에 입을 패밀리룩 우리 가족티다. 검은건 엄마~ 와인색은 아빠~ 그리고 귀여운 하얀색은 우리 딸래미꺼~ 이거 입고 돌잔치 할끄다~ 더보기 [육아 +352] 한발짝 한발짝 계속 손으로 벽이나 물건을 잡으면서 일어섰던 승이가 이제 다리 힘만으로도 일어설수 있게 됐다. 이제 곧 돌도 오는데 돌잔치때 승이가 걸어다니면서 떡 돌리기를 기대해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